About 파타야 유흥

많이들 더 재밌고 좋은곳을 가보지 못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신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반간인 : 반은 민간인 반은 워킹걸. 태국의 특징 중 하나로 일반인과 워킹의 중간쯤에 포지셔닝 한 푸잉이 많음. 방린이들을 정신분열 만드는 것들.

파타야에서 느낀 것이 있다면, 저는 역시 비유흥적인간형이라는 것입니다. ㅠㅠ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한다고, 아무리 유흥가에 데려다놓아도 언니가 옆에 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인 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이 서로 응원전을 벌이기도 한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한국인이 너무 적어서 깨갱이었지만요. ^^;;

왜 이런말을 하냐? 태국 사람들은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하는게 그냥 습관입니다.

때문에 휴양지의 지원 산업이 발달한 거에요. 순수한 관광도 있고 성 산업도 있었죠.

거리를 걷다 보이는 골목 사이로는 삐까번쩍한 간판들이 즐비하고, 워킹스트리트는 뭐 말할거도 없고. 해변에도 밤만 되면 많은 워킹걸들이 거리를 메우죠.

마인드가 어디에 비교해도 최상이라고 자부 할 수 있을정도로 최고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상상이상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각의 주의사항들을 잘 살피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파타야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파타야 밤문화 파타야밤문화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디서든 푸잉을 만날 수 있으며 매우 많은 푸잉들이 파타야에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지인이 파타야에 놀러온다고 파타야 유흥 한다면 무조건 펍에는 대려가고 싶어요.

에어비앤비에서 직접 검색을 하셔서 구하시는 방법과 파타야 밤문화 실장님들께 문의하여 예약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금액이 일정하게 가거나 살짝 낮아진다면 파타야는 굉장히 한적한 상태로 비수기에 들어갔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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